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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신문의 올해 첫 사내연수가 지난 22일 신문사 사무실에서 열렸다. 이번 사내연수는 김현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강사를 초청해 ‘지역신문의 유튜브 채널 운영 방안 및 활용’을 주제로 △콘텐츠 기획 △촬영 및 실습 △편집 기법 △Q&A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. 김현주 강사는 “코로나 시대가 장기화 되면서 디지털 노마드 시대가 도래했다”며 신문사에서도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”이라고 분석했다.
-이하 기사 원문 참조-
http://www.gyne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6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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